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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귀의 전략을 기억합시다!!!
등록일 2021-08-28 조회수 556
오늘도 지난주에 이어 수요 세미나에서 전했던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지난주에도 10가지 재앙에 대한 말씀을 함께 나누었는데, 재앙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고집을 부리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지 않는 바로가 모세에게 어떤 타협점을 제시합니다.
이때 바로가 제시한 타협점을 보면 마귀가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하여 어떤 전략을 사용하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집트는 세상을 상징하고, 바로는 마귀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어떤 전략을 사용할까요?

첫째, 내일하라는 것입니다.
바로는 개구리 재앙을 당하고 두손 두발을 다 듭니다.
하나님께 항복하겠다고 말하면서 모세에게 뭐라고 하냐면,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기는 하겠는데, 오늘이 아니고 내일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일이 되었을 때 바로가 보내줬을까요?
당연히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마귀는 이처럼 항상 내일로 우리를 속입니다. 교회를 가도 좋고, 예배를 드리는 것도 좋은데, 오늘이 아닌 내일 가라는 것입니다.
그 전략에 속으면 항상 내일로 미루다가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죠.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인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내일로 미루는 고리를 빨리 끊어버리고 오늘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께 깊이 빠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바로는 파리 재앙을 당하고 나서 다시 타협점을 제시합니다.
모세를 불러서 하는 이야기가 뭐냐면, 너희들이 가기는 가되 너무 멀리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조만치 가서 제사만 드리고 빨리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항상 이런 말로 속입니다.
‘교회는 가고, 예배는 가되, 하나님이나 교회에 너무 깊이 빠지지 마라.
그것은 목사님이나 그러는 거야, 너는 그냥 적당히 신앙생활하면서 세상을 즐기고 살아라’
이런 전략에 속으면 신앙생활을 점점 게을리 하다가 나중에는 세상을 사랑하는 세속적인 성도가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점점 더 깊이 빠지고, 교회를 가까이 하는 성도가 돼야 합니다.

사랑하는 교회가족 여러분, 우리의 원수인 마귀와 악한 영들은 지금도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마귀의 밥이 되지 않으려면 마귀의 전략을 잘 알고, 속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마귀의 공격에 넘어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어야 합니다. 마귀가 넘어뜨리려고 왔다가 분을 내며 떠나는 친구들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귀의 전략 셋째와 넷째는 다음 주에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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