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모두가 함께 복을 받으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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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1-08-21 | 조회수 | 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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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주 출애굽기 세미나에서 전한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요즘 10가지 재앙을 살펴보고 있는데, 지난주에는 4번째 재앙인 파리 재앙과 5,6번째 재앙인 가축의 전염병과 악성 종기 재앙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미 3가지 재앙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지 않자 하나님은 가축들이 전염병으로 죽게 하시고, 악성 종기가 생기게 하셔서 이집트의 온 백성들이 큰 고통을 받습니다. 출애굽기를 읽어보셔서 다 아시겠지만, 바로는 10가지 재앙을 다 당하기 전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을 절대로 보내지 않습니다. 정말 황소고집이죠? 이 고집 때문에 결국 나라가 망할 지경이 됩니다. 이런 바로를 보면서 깊이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좋은 지도자가 세워지면 공동체가 함께 복을 받고, 잘못된 지도자가 세워지면 공동체가 함께 고통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이집트의 왕인 바로가 잘못된 선택을 하니까 온 이집트인들이 함께 고통을 받고, 재앙을 당하잖아요. 이처럼 대통령 하나 잘 세우면 온 국민이 복을 받고, 대통령 하나 잘못 세우면 온 국민이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뭐 나라뿐만이 아니고, 기업도 마찬가지고, 교회도 마찬가지고,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도자가 잘 세워져야 모두가 함께 복을 받는 것입니다. 북한이나 아프간을 봐도 그걸 분명히 알 수 있잖아요? 북한의 김정은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까? 북한은 지금 먹을 것이 없어서 산에서 풀을 뜯어다가 죽을 쒀먹고, 그것도 없어서 굶고 있고, 한해 동안 굶어 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무려 1,000만명이 영양실조라고 합니다. 잘못된 지도자 김정은 한 사람 때문에 북한의 모든 주민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쿠데타가 일어난 아프간도 마찬가지죠?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기존의 정권은 썩은 정권이고, 이번 정권인 탈레반은 미친 정권이다. 그러니 어떤 정권이 더 나을까요?’ 그런 말을 하는데, 답이 없더라고요. 섞은 정권과 미친 정권, 누가 정권을 잡아도 가난할 수밖에 없고, 고통을 당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프간 국민들은 필사적으로 자기 나라를 탈출하는데 쉽게 받아주는 나라가 없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불쌍합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국가의 지도자나 내가 속한 기업과 우리 교회와 각 가정의 지도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지도자가 올바로 서야 함께 복을 받지 않겠습니까? 또한 내년에 선출될 차기 대통령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고, 선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당선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우리 모두가 함께 복을 받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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