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홈 > 설교와말씀 > 목회칼럼
게시판 글보기
제목 올림픽을 보면서 깨달은 것^^
등록일 2021-07-31 조회수 582
 
이번 올림픽에서 최고의 스타를 뽑으라고 한다면 여러분들은 누구를 뽑겠습니까?
아마 많은 분들이 양궁의 신동, 안산 선수를 뽑을 것입니다.
안산 선수는 우리나라 최초로 양궁에서 3관왕에 오른 선수입니다.
저도 안산 선수가 경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20살 밖에 안 된 어린 선수가 저렇게 침착하게 경기를 할 수 있지?’ 너무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해설하는 사람이 말하기를, 안산 선수는 어렸을 때부터 양궁의 천재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지독한 연습 벌레라는 소리를 했습니다.
그때 저는 ‘그러면 그렇지, 아무리 천재여도 노력을 하지 않으면 저런 실력이 될 수 없지,’
그러면서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저는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바울이 말한 것처럼 믿음의 경주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믿음의 경주를 하는 선수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하며, 경주를 마쳤을 때 상을 받으려면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어떤 성도들은 착각하기를, 신앙생활은 그냥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는 줄 압니다.
저절로 성장하고, 저절로 잘되고, 저절로 믿음을 지킬 수 있고, 저절로 복을 받고, 저절로 믿음의 길을 끝까지 갈 수 있는 줄 압니다.

그러나 그것은 대단한 착각입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는 습니다.
신앙생활을 잘하고, 영적인 성장을 원한다면 올림픽에 나간 선수들처럼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열심히 예배의 자리에 나오고, 나다나엘처럼 따로 시간을 내어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나에게 주신 달란트를 활용해서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런 노력이 있어야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는 것이고, 영적인 성장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처럼 신앙생활을 잘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때, 믿음의 경주를 마친 후 하나님께서 상을 주신 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12절에 보면,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이번 올림픽을 보면서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선수들이 4년 동안 피나는 노력을 하듯이, 우리도 믿음의 경주를 하는 선수로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신앙생활을 잘하고 싶다면, 영적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믿음의 경주를 마친 후 상을 받고 싶다면,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자 하는 노력을 하십시오.
하나님과 더 친밀해 지도록 노력하는 성도가 돼야 합니다.

 
 
 

  • 목록
이전글
지난주에 있었던 일과 이번 주에 있을 일들~~
다음글
파키스탄 선교편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