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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귀한 희생을 기억합시다^^
등록일 2021-06-26 조회수 541
지난주 금요일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아마 많은 분들이 이날을 그냥 지나치셨을 것입니다.
바로 6.25 전쟁이 일어난지 71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우리는 6.25 전쟁을 쉽게 잊어버리지만, 쉽게 잊어버리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잃었거나, 잃어버릴 뻔한 분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의 고귀한 희생은 절대로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만약 이런 분들의 고귀한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습니다.
아마 북한에 있는 사람들처럼 자유를 잃어버린 채 고통 가운데 살고 있을 것입니다.
북한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비참한지 말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겁니다.
그러니 어찌 이런 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6.25 전쟁에서 희생된 사람은 비단 우리나라 군인들만이 아닙니다.
얼마 전에 유튜브에서 6.25 전쟁에 관한 영상을 보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6.25 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나라는 22개국으로, 이 중 전투부대를 파견한 나라가 16개국이고, 의료부대를 파견한 나라가 6개국입니다.
 
전투부대를 파견한 16개국은 미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캐나다, 뉴질랜드, 태국, 그리스, 남아공, 벨기에, 필리핀, 터키, 룩셈부르크, 콜롬비아, 프랑스, 에디오피아인데, 이 중에 에디오피아는 대한민국이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 어떤 나라인지 알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 이탈리아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한 에디오피아는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뼈저리게 깨달았는데,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키려고 하는 무리가 전쟁을 일으켰다는 소식을 들은 에디오피아 황제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소중한 자유를 되찾게 해주어야 한다는 신념하에 군대를 파병했다고 합니다.
참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런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는 자유를 누리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다른 기념일도 소중하지만 6.25가 되면 나라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한 애국자들을 특별히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나라를 위해 죽거나 다친 무명의 용사들은 우리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교회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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