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도에 대한 좋은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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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1-06-19 | 조회수 | 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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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난생처음 성경공부’의 저자인 이지남 선생님의 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글을 읽어보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 기도에 대한 눈이 열리기를 바랍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마 7:7-8) 너무나 유명한 구절이지요. “구하면 주실 것이요, 찾으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이 구절의 진짜 의미를 모른 채 하나님께 열심히 조르면 주실 거라는 기대로 조르고 또 조른 경험이 있지 않나요? 그러면서 ‘구하는 이마다 받는다는데 왜 나는 못 받고, 못 찾고, 못 여는 거지?’ 하면서 시험에 든 적도 있으실 거예요. 여기서 강조하는 건 그런 치성(致誠)이 아닙니다. ‘지성이면 감천’은 이방 종교의 개념이에요. 7,8절의 참 의미는 바로 뒤에 나옵니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 7:9-11) 하나님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다시 말씀하세요. 육신의 부모도 자식이 떡을 달라는데 돌을 주거나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주지 않아요. 부족한 부모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으로 줄 줄 알지요. 그렇다면 하나님 아버지는 어떠실까요? 당연히 좋은 것으로 주시지요. 게다가 그분은 전능하세요. 그러니 우리가 근시안적으로 눈앞에 놓인 ‘떡’을 구할 때 하나님의 원대한 눈에는 그것이 ‘돌’이기에 안 주시는 것뿐이지요. ‘생선’이 아니라 ‘뱀’이라서 차마 주실 수 없는 거예요. 우리를 사랑하시니까요. 우리가 원하는 대로 다 주신다면 아마 그 인생은 곧 망하고 말 거예요. 마음을 가다듬고 잠잠히 생각해보세요. 앞에 절벽이 있는지도 모르고 질주하는 우리가 속도를 더 내도록 내버려두시는 게 과연 사랑일까요? 아니지요. 막는 게 사랑이지요.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와 자녀 관계에 있는 사람은 그분의 막으심과 오랜 침묵에도 감사할 수 있어요. 저도 지나고 나서 ‘아, 그때 안 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라고 고백할 때가 많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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