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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보기도 해주세요~~
등록일 2021-06-12 조회수 585
옛날 속담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할 때 한 사람보다는 두 사람이 낫고, 두 사람 보다는 세 사람이 낫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두세 사람이 함께 기도하면 내가 그들 중에 함께하며, 그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기도해야 할 제목을 나누려고 합니다. 잘 기억하시고 함께 중보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교회 찬양팀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지금 반주자도 없고, 찬양인도자도 없습니다.
예배에서 찬양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찬양팀이 없다보니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잘 아시죠?
혹시 우리 중에 찬양을 인도하고 싶은 분이 있거나, 반주가 가능하신 분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고, 외부에서 라도 하루 속히 반주자와 찬양 인도자가 생기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우리교회와 선교사님들, 교회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교회들이 많이 어렵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현장예배에 나오지 못하는 성도들이 많고, 교회에서 하던 일들이 대부분 중단 되었습니다.
또 식사를 하지 못하고 모임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 보니 교제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침체되고, 목회자와 성도들은 좌절하며 낙심하고 있습니다.
여러 교회의 상황을 들어보니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낙심하고 좌절하면 누구만 좋을까요? 바로 우리의 원수 마귀입니다.
저는 마귀가 웃는 꼴을 절대로 보고 싶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미소짓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와 선교사님들, 교회 가족들을 위하여 중보하며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회복되고 부흥하도록, 선교사님들이 회복되고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교회 가족들이 다시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도록 꼭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우리 사모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힘들 때 함께 하는 사람이 진정한 동역자입니다.
저희 부부는 교회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할 테니, 여러분들은 저희 부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회자는 마귀의 집중 공격 대상입니다.
목회자가 넘어지면 교회가 넘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시험에 들게 됩니다.
그래서 마귀의 전략은 목회자와 교회 일꾼들을 넘어뜨리는 것입니다.

우리 부부가 지치지 않도록,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며 바르게 갈 수 있도록, 또 오래참고, 더욱 주님과 성도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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