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
샬롬~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 속에 기도 편지를 나누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이란 단어는 설렘과 동시에 조금의 긴장감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사역을 내려놓고 선교사로 출발하는 저희에게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시리라"(수 1:9)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사역을 하며 경험했던 주님은 언제나 신실하셨고 약속한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저희 가정에 역사하셨던 주님이 계시기에 신뢰함으로 출발합니다. |
공동체 훈련
GMTC훈련은 가족 모두가 입소해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 훈련입니다. 이 훈련은 주택가가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방법을 배우고. 둘째로 동기 선교사들의 영향력인데. 서로가 서로에게 배움이 있고 좋은 스승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학문으로는 배울 수 없는 소중한 것을 느끼게 되는 낮아짐의 훈련입니다. 셋째, 공동체 훈련은 선교사로서 평생을 함께 걸어갈 동역자들을 만나는 귀한 시간입니다. |
배움의 시간
선교사는 마음의 열정만을 가지고 복음을 전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GMTC에서의 훈련은 선교에 관한 이론과 실제의 균형을 이루기 위하여 받는 훈련 과정입니다. 선교학과 타문화 적응 및 사역, 타종교에 관한 이해, 선교사의 삶과 인성, 영성. 언어훈련 등의 과정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왜 하나님이 이곳에 보내셨는지` 깊은 깨달음과 통찰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그동안의 교육을 잘 통합하여 하나님과 후원교회 그리고 후원자들에게 기쁨이 되는 선교사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
MK(Mission Kids) 훈련
부모를 따라 타문화로 나가는 아이들이 받을 문화충격과 정체성의 혼란들이 선교사와 자녀들에게 가장 큰 기도제목입니다. 그렇기에 이곳 GMTC에서는 선교사 자녀들도 함께 훈련을 받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 다른 나라에는 누가 사는가?`등 부모가 해줄 수 없는 부분까지 구체적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해주며 최대한 자연스럽게 선교지의 문화에 적응하도록 훈련하고 있습니다. 주연이와 주아가 이곳에서의 생활을 무척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선교지에 가기 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
* 훈련을 통해 주신 마음들
첫째. 사랑입니다.
네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마22:39) `타문화 연구 방법론`강의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은 `그들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무엇인가를 주려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성육신하신 것처럼 그들의 삶속으로 들어가 그들과 함께 사랑하며 살라`는 것이었습니다. 즉 사랑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선교사의 자문화 우월주의를 버리고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사랑할 때 오랜 시간이 걸려도 그들은 선교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게 된다는 것 이었습니다. 꼭 이런 선교사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둘째. 먼저 구해야 할 것
훈련을 받으면서 재정과 환경 그리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찾아오려고 할 때 "너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처한 환경과 상황에 집중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에 집중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부여잡고 앞으로의 준비 과정과 선교지에서 사랑을 전하는 자로서 살아 가려고합니다 우선순위를 이곳에 두고 나아가려고 합니다. 이 말씀 붙들고 지치지 않고 담대히 주님이 주신 사역을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