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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했던 그림책 놀이*^^*
작성자 김정애 등록일 2017-04-07 조회수 353

2월 부터 시작했던 그림책 놀이가 8주만에 끝이 났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8주가 길어 보였지만, 막상 끝나는 날에는 얼마나 서운하던지 TT...
아이들을 따라온 엄마들도 하나같이 서운해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그림책 놀이를 하면서 감사한 일이 많았지만 가장 감사했던 것이 있습니다. 
그림책 놀이에 오는 엄마들 중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 분들이 처음 우리교회에 왔을 때는 교회를 경계하는 눈빛이 역역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닫고 있는 것이 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함께 8주를 지내는 동안 그들의 마음이 열려 교회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 것입니다.
아마 이 분들은 이제 교회에 대해서 마음이 열렸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교회에 나오기가 쉬울 것입니다

물론 우리교회만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교회에 와서 예수님을 믿고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 너무 좋겠지만, 
혹시 다른 교회에 가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도 그것 또한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그들의 마음이 우리를 통해 열렸다는 사실이 저는 너무나 감사합니다. ^^ 

수고하신 집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그림책 놀이에 참석했던 엄마들과 아이들이 예수님을 믿고 복된 삶을 살수있도록 끊임없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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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신청하셔용~


댓글
  • 황용준 | 2017.04.09 |
    목사님과사모님 그리고 김희란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