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허송세월을 보내지 말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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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용준 | 등록일 | 2017-01-17 | 조회수 | 300 |
벌써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며 마음속에 서원한 것이 깜박깜박 할때가 되어 가끔 시간이 내 마음속에 머물러 있으면 좋겠다 하는 때도 있다 오늘도 혼자 새벽시간 기도하면서 그래도 하나님께서 깜박 깜박하는 것을 일깨워주신는 성령님께 감사를 드린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간은 더빨리 가는것 같다, 하나님께서 네게주신 시간속에 어떻게하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전하며 보람된 삶을 사는것을 잊지않으려 아침에 집을 나설때 마음먹고 나가지만 저녁에 집에올 때는 아무것도 없이 허전함을 느끼게하는 것 같아 오늘도 허송세월을 보내고있지 않나 한다 주님은 말씀을 네 마음판에 새기고 네 이마에 인침하여 살라고 하시면서 세상에 빛과 소금이라고 하셨는데 오늘도 잠자리에 들기전에 다시 한번 회개하면서 내일은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기를 마음속에 다짐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