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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목사님파송 그리고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작성자 오승재 등록일 2016-12-23 조회수 340

매주 찬양콘티만 올렸지 여기에 글쓰는건 처음인것같네요~~ ^^;;;
반성하겠습니다.

작년 이맘때 유민이가 태어날때쯤부터 혜영이가 반주가 힘들어 주희가 반주를 해주고 그랬었는데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 지난주 원목사님 파송예배를 마쳤네요~~^^

인도네시아로 파송! 정말 기쁜일이고 좋은 일인데 파송예배 때 어찌나 눈물이.... 참느라 혼났네요... ;;
좋으면서 슬픈... 기쁘면서 슬픈... 뭔가 그런 감정의 시간이였습니다.

제 친구도 선교사로 나가있는 친구가있는데요... 가기전에 친구들 모여서 밥먹고 할 때 는 그냥 그래 잘갔다오라고
고생하겠다고... 조금 안쓰러운마음과 한편으로는 젊으니까 부럽다... 정도의 느낌만 있었던것같은데... 원목사님은 뭔가
감정이... 저 보다 훨씬 오래 함께 하신분들에 비할건 아니지만.... 울컥울컥 ㅋㅋㅋ

1년 길면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나눈 시간들... 함께 예배한시간들... 함께 기도한 시간들... 함께 먹고 즐기고...
같이 뛰어 놀며 즐기던 그 시간들이 정말 크다는걸 느꼈습니다.

작은거... 아무것도 아닌것같아도... 함께 하는거... 정말 크구나... 느꼈습니다.

한때는 인도네시아 가지 마시고 그냥 우리교회에서 같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한적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그렇게 함께했던 목사님이 선교사님으로 가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왜냐면 인도네시아가 너무나 가보고 싶은 곳이 됐거든요~~^^
저희 교회에 원래 인도네시아 목장이 있지만... 첨엔 그냥 그렇구나~~라고만 생각했었고~ 또 내가 생각하던 인도네시아는 인도는 4시야~~ 라는 말장난으로만 생각했던 곳이였는데 지금은 그 나라에 가고싶고 관심이가고 왠지 이슬람이 강하다고하는데 좋은 나라 같고 멀지 않은것같고 ㅎㅎㅎ

언젠가 우리가 다같이 인도네시아로 단기선교가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가서 같이 예배하고 기도하고 탁구도 치고~~ ^0^

또 저희 교회가 인도네시아를 이어서 또 다른 국가로 선교사님 파송예배를 많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왠지 느낌에 그곳에서도 함께 한다는 느낌... 인도네시아도 그렇고 제 친구있는 곳도 그렇고 청년때에 단기선교를 다녀왓던 그곳들도... 그 곳의 선교사님들 생각하면 뭔지 모르겠지만 밥안먹어도 배부른 그런느낌 ~ ^^* 오바인가요?? ㅋㅋ

벌써 내일 모레가 크리스마스네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평일이 아니고 주일이라...ㅡㅡ;; (이 표정은 평일이 크리스마스면 교회나와서 목사님 집사님들 또 볼수있는데 볼 수 없어서 아쉬운 표정입니다. ㅋㅋㅋ) 암튼 크리스마스를 잊고있었는데
오늘 일마무리 될때쯤 거래처에서 크리스마스 잘보내라는 메시지에 아~ 크리스마스네  하고 알았네요~~ㅋㅋ
뭐가 이렇게 정신없고 빡빡하게 사는지...ㅠㅠ 나이 먹을수록 더 그러네요... ㅠㅠ

오늘 업무 다 마치고 콘티올리고 사진보다가 글쓰게됐는데 좀길었네요 시간도 늦고~~~~ ㅎㅎ
그래도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니~~^^

회사가 집에서는 가까워졌는데 회사에서 교회는 더 멀어져서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못가는게.... 너무아쉬워요...
근처 평일날 예배드릴 수 있는 곳 을 언능 찾아야겠어요.

암튼 말이 그냥 많았네요~~ ㅎㅎ 암튼 다들 뭔말인지 알죠???? ㅋㅋㅋ
다들 푹 쉬시고 안녕히 주무시고요~~ 미리크리스마스입니다.
그럼 안녕히~~~ 언제나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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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이강근 | 2016.12.23 |
    ㅋㅋ 오집사 글을 읽는데도 눈물이 나려고 하네~ 모든 민족을 제자삼기 위하여 우리도 맡은 자리에서 충성하자고^^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