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만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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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종문 | 등록일 | 2016-05-01 | 조회수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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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어제는 나와친분이 있는 목사님의 선교단체소속에서 주최한 "Open house"에 초청을 받아서 참석하게 되었다. "Openhouseㅡ한국해외선교단체에서 해외선교에 비젼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6개월간 선교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 교육을 마치면 해외선교지로 파송나감.(모든 의식주는 단체에서 제공하며 특정장소에서 합숙생활)하는데 합숙훈련 5개월차에 어떻게 훈련하고 어떻게 교육을 받는지 어떠한곳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친분이 있는 사람들을 초청해서 공개수업형식으로 참관도하고 생활하는 집에 가보기도하는 행사이다 2시30분에 아내와같이 목동에 있는 주최선교센터에 도착해서 행사장인 지하식당의 자리에 앉는데 왠지 차ㅡ분해지고 거룩한일들을하는 이곳에 내가 동참할수 있는 계기가 된듯하다는 생각에 연신 눈물을 나온다 30분 남짓 행사식순내내 초청해준 목사님부부와의 그간의 관계에 있었던 많은 일들이 내머리를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너무많은 일들이 있었기에 그리고 너무 많은 아픔이 있었기에 그 모든것들을 고스란히 옆에서 지켜봐야했고 함께 울고 웃었기에... 어떨땐 내가 그분들의 가족이 되었고, 형이되었고, 든든한 후원자가 되었고, 믿음의동역자가 되었던 지난 10년의 세월이 고스란이 내마음에 다시 새겨진다 같이 함께했던 시간내내 그분들의 말을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또 선교지(인도네시아로 파송예정)에서 계획이나 앞으로의 일정등을 물어보고...등등 그냥 모든걸 하나님에게 의지하고 본인들의 삶속에서 입으로가 아닌 행동으로 예수의 모습을 보이며 그모습으로 선교지에 나가겠다고 하신다 . . . . 어떠한마음으로 어떻게 무엇을 무슨방법으로 어디까지 함께 할것인가? . . . . 문제를 내보고 그 답들을 정리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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