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 밤이 언제 끝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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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6-13 | 조회수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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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사야서를 읽다가 은혜 받은 말씀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1] 두마에 관한 경고라. 사람이 세일에서 나를 부르되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12] 파수꾼이 이르되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거든 물으라. 너희는 돌아올지니라 하더라. (이사야 21:11-12) 11절에 나오는 두마는 에돔을 의미합니다. 이 당시 시대적 상황은 강대국들 사이에서 약소국들이 고난을 당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마치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소국이었던 에돔 사람들은 파수꾼에게 이렇게 부르짖습니다. ‘이 밤이 언제쯤 끝날까요?’ ‘밤이 얼마나 남았습니까?’ 여기서 밤은 절망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절망이 언제나 끝날까요? 그런 말인 것이죠. 그때 파수꾼이 대답합니다. ‘곧 아침이 올 것입니다. 그러나 밤이 또 올 것이니 하나님께 돌아오십시오!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바로 절망은 끝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밤이 아무리 길어도 반드시 아침이 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여러분도 경험이 있으시겠지만 긴 터널을 지나갈 때 이 터널이 언제나 끝날까 그런 적이 있죠? 저도 있습니다. 그런데 끝이 분명히 있더라고요. 우리의 고난도 마찬가지입니다. 혹시 지금 밤을 지나고 있습니까? 절망이 너무 커서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럴 때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아침은 분명히 옵니다! 예수님의 밤은 십자가였습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으면 이 십자가를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셨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3일 후에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아침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십자가를 진 것처럼 고난 가운데 있습니까?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면 부활의 아침을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절망 가운데서도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교회 가족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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