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도하는 크리스천들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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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5-16 | 조회수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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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번주 수요세미나 시간에 나눈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요즘 수요세미나 시간에 열왕기하를 공부하고 있는 거 아시죠? 벌써 열왕기하 19장을 공부하고 있는데, 19장에 보면 기도의 사람인 히스기야 왕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히스기야가 남 유다를 통치한지 14년이 되었을 때, 앗수르 왕인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항복을 권유합니다. 산헤립은 이미 여러 나라를 정복하고 예루살렘을 에워쌓기 때문에 이번에도 승리할 것을 자신하고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185,000명이나 되는 대군을 데리고 왔으니 얼마나 교만했겠습니까? 그래서 히스기야에게 항복하라는 편지를 보냈는데, 그 내용을 보면 하나님을 조롱하고 비방하는 글들이 가득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도 너를 도울 수 없으니 빨리 항복해라. 네가 믿는 하나님도 나한테 질 걸? 나는 여러 나라의 신들을 이기고 예루살렘에 왔다. 그러니 하나님이라고 별 수 있겠냐?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승리할 거라고 착각하지 말고, 어서 항복해라. 그러면 목숨은 살려 줄게...’ 등등,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이런 편지를 받고도 앗수르와 전쟁을 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당시 앗수르는 가장 강한 나라기 때문에 싸워봤자 질 것이 뻔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그 편지를 펼쳐놓고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 산헤립이 하는 말을 들으셨죠? 산헤립이 보낸 편지를 보십시오. 그가 감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조롱하고 비방하고 있습니다. 그가 여러 나라를 정복하고 이긴 것은 사실이나, 그들이 믿는 신은 나무나 돌로 만든 우상이기에 도울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상이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온 세상을 다스리는 만왕의 왕이시고, 온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그러니 우리를 도우사 하나님이 온 세상의 왕이시며, 온 세상의 창조주이심을 알게 하옵소서....’ 이런 내용으로 기도를 했는데,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는지 아십니까? 열왕기하 19:1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여기보면 옷을 찢고 베옷을 입었다고 했는데, 이 말은 마음을 찢고 하나님 앞에 통곡하며 기도했다는 말입니다. 히스기야의 간절함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셨을까요? 당연히 들으시고, 하루 아침에 185,000명이 송장이 되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어떤 기도에 응답하실까요? 히스기야처럼 간절하게 기도할 때 응답하십니다. 기도 소리를 크게 하든, 작게 하든 상관 없습니다. 무릎을 꿇든, 의자에 앉든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은 간절한 기도는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잃어버린 것은 기도가 아니라, 간절한 기도입니다. 간절한 기도를 드린때가 언제인지 돌아보고, 나는 요즘 어떻게 기도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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