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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도 간증의 주인공이 됩시다!
등록일 2023-11-25 조회수 267
매년 11월 1일부터 21일간 진행되는 다니엘 기도회가 지난주에 끝났습니다.
21일 동안 20명의 말씀과 간증을 들었는데,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그러셨죠?
그러나 도전을 받고 은혜를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도 간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특정한 사람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는 성도들은 누구든지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고,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남이 하는 간증만 듣고 은혜만 받지 말고, 나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 간증이 있어야 합니다.
사실 성경에 나오는 사람의 이야기는 대부분 하나님을 만난 간증입니다.
지난주에 말씀을 드렸던 사무엘이나 한나도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한 간증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나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이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간절히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아이를 주셨다고 간증합니다. 그래서 그 아이의 이름을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으셨다는’ 뜻을 가진 사무엘이라고 지었습니다.
또한 사무엘은 20년 동안 이스라엘을 고통스럽게 만들었던 블레셋이 쳐들어오자 온전한 마음으로 번제를 드리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천둥과 번개를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이 이기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그곳에 큰 돌로 기념비를 세우고, 그 이름을 하나님이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고 하면서 에벤에셀이라 부릅니다.
이처럼 성경에 나오는 한나나 사무엘의 이야기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한 간증입니다. 비단 한나나 사무엘뿐만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이야기는 하나님이 먼저 찾아와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셨다는 간증이고, 다윗의 이야기는 별볼 일 없는 목동이었던 다윗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위대한 왕이 되게 하셨다는 간증이고, 다니엘의 이야기는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의 편에 서니까 하나님이 사자 굴에 들어가도 살아서 나오게 하셨다는 간증입니다.
이처럼 성경에 나오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거의 다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한 간증입니다. 이런 간증을 하며, ‘하나님은 살아계시다고, 하나님은 능치 못할 일이 전혀 없다고, 당신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라고, 경험해 보라고, 그리고 그 하나님을 증거하라고’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남의 간증을 듣고 은혜받는 것도 좋지만, 나의 간증이 있어야 합니다. 찬송가 542장의 가사처럼,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가 많아야 합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한나처럼 포기하기 않고 간절히 기도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한 간증이 넘쳐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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