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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등록일 2022-06-25 조회수 30
 
얼마 전에 보이스피싱을 주제로 한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인데도 매우 화가나고, 피해자들을 생각할 때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작년이죠. 2021년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무려 7,744억원인데, 이는 2017년 2,470억원이었던 것에 비해 3배 이상 급증한 금액입니다.
그러니까 4년 동안 무려 3배나 늘은 것이죠. 그러므로 나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늘 명심하고 피이스피싱의 수법이라든지, 자주 사용하는 패턴을 잘 숙지하여 속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보이스피싱의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족, 지인 사칭
“엄마 난데, 폰이 고장나서 컴퓨터로 연락했어. 혹시 지금 바빠?”
타인의 메시저를 해킹하거나 모르는 번호로 가족, 지인을 사칭하여 신분증 또는 신용카드 번호 등, 개인 정보 요구 후 금전을 탈취하는 수법입니다.
 
(피해 예방법)
실제 가족이나 지인이 맞는지 반드시 직접 통화로 확인해야 합니다. 아무리 독촉하더라도 확인 전에는 절대로 송금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가족이나 지인의 계좌가 아닌 타인의 계좌로 송금 요청 시 무조건 송금하지 말아야 합니다.
 
2. 정부나 금융기관 사칭
‘코로나19 국민 지원금 신청접수’ 또는 ‘정부 지원금 간편 대출 신청’ 등의 문자와 함께 본인 인증이나 어떤 앱을 다운로드 하고 설치하라는 문자가 옵니다.
이처럼 정부 및 금융기관에서 보내는 문자인 것처럼 속여서 피싱 사이트로 유도하고 금전을 탈취하는 수법입니다.
 
(피해 예방법)
정부나 공공기관, 금융기관에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금전을 요구하거나 금융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떤 앱을 설치하라는 요구는 더더욱 하지 않습니다.
또한 출처가 불분명한 앱은 절대로 설치하거나 클릭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설치할 경우 개인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3. 원격제어 앱 설치 유도
아마 이런 문자를 한 번 쯤 받아 보셨을 것입니다.
Web 발신
00카드(****) 승인
주문번호 12340-78-9000 주문이 완료되었습니다.
965,000원 결제 완료,
고객센터 1599-0000
결제 허위문자를 발송 후 수사기관을 사칭하여 개인 정보를 얻어내거나,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여 금전을 탈취하는 수법입니다.
 
(피해 예방법)
결제하지 않았는데 결제 문자가 오면, 본인이 직접 카드사에 전화를 걸어 확인해야 합니다.
은행이나 카드사는 어떤 경우에도 앱 설치나 금융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허위로 의심되는 문자가 오면 지나치게 불안해하지 말고, 이것이 보이스피싱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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