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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봄 야유회, 함께 해 주세요!
등록일 2022-06-04 조회수 46
어렸을 때는 누구나 그랬겠지만, 저는 어렸을 때 봄이 되면 기다려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봄 소풍입니다.
봄이 되면 학교 친구들과 함께 소풍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날짜를 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왜 이렇게 날짜가 안 가는지, 마치 하루가 천년 같았습니다.
그러다 소풍 전날이 되면 어머니가 정성스럽게 싸주는 김밥과 맛있는 과자를 마음껏 먹으면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다는 생각에 밤잠을 설쳤던 기억도 납니다.
다들 그런 추억이 있으시죠? 그때를 생각하면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어렸을 때만 소풍 가는 날이 기다려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내일 교회에서 봄 야유회를 가는 거 아시죠?
내일 교회 가족들과 함께 봄 야유회를 간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대되고, 벌써부터 설레고 행복합니다.
 
여러분들에게 광고했다시피 이번 야유회는 연천에 있는 호로고루에 갑니다.
거리도 별로 멀지 않고(1시간 정도) 차도 그다지 막히지 않을 것 같은데...
연휴 기간이라 가봐야 알겠죠? 그러나 여행을 갈 때는 차가 막혀도 즐겁더라고요.
아마 연천 호로고루를 가본 분들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저도 처음 가보는 곳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야유회 일정은 너무 힘들게 다니는 것이 아니고, 경치도 구경하고, 자연을 벗 삼아 쉬기도 하고, 강에서 배도 타고, 몸에 좋은 음식도 먹으면서 힐링을 하는 컨셉으로 잡았다고 합니다.
또한 야유회 경비는 교회에서 모두 제공하니 편안하게 몸만 오시면 됩니다.
단 시간을 잘 지켜주시고, 경로자나 파주 시민은 할인이 있으니 신분증을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야유회를 통해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이 회복되기를 바라며, 야유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들 안전운행하시고, 내일 연천에서 뵙겠습니다. ^^
 
*봄 야유회 안내 사항
1) 날짜 : 6월 6일(월), 오전 9시 교회 출발, (개인 차량은 10:30분까지 도착)
2) 장소 : 연천 호로고루
3) 준비물 : 신분증, 즐거운 마음
4) 문의 : 이종문 안수집사/ 이종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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