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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신 차려야 합니다!!!
등록일 2021-11-13 조회수 36
지난 수요일 새벽기도회 시간에 이사야 32장 말씀을 묵상하고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때 묵상한 말씀이 오늘날 꼭 필요한 말씀이기에 목회칼럼을 통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먼저 이스라엘의 심판과 회복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나라요,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불신앙과 불순종, 우상숭배와 교만함, 등으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비록 그들을 심판하셨지만 때가되면 다시 회복시켜주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비록 마음이 아프지만 회복의 소망을 선포한 것입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의 심판과 회복을 선포하신 하나님은 이제 이방나라들에 대한 심판을 말씀하십니다.
이집트, 바벨론, 앗수르, 모압, 암몬 등 여러 나라들의 심판을 말씀하시면서 이 세상의 진정한 왕과 주인이 누구인지를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 후 하나님은 이 세상의 마지막 때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마지막 때가 되면 누구나 공의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보라 장차 한 왕이 공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정의로 다스릴 것이며...’ [사 32:1]

그러면서 마지막 때를 사는 성도들의 모습을 말씀하시는데, 그들의 모습이 어떤지 아십니까?
‘너희 안일한 여인들아 일어나 내 목소리를 들을지어다 너희 염려 없는 딸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사 32:9]
 
그때 성도들은 어떤 모습입니까?
안일한 모습입니다. 즉,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이제 곧 심판이 있다는 것을 다 잊어버리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런 성도들에게 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런 권면을 합니다.
‘너희 안일한 여자들아 떨지어다 너희 염려 없는 자들아 당황할지어다 옷을 벗어 몸을 드러내고 베로 허리를 동일지어다’ [사 32:11]
이 말씀을 쉬운성경으로 보면 이해가 더 잘됩니다.
‘평안히 사는 여자들아, 너희가 두려움에 떨게 될 것이다. 평화를 누리는 여자들아, 너희에게 두려운 일이 닥칠 것이다. 고운 옷을 다 벗어 버리고, 슬픔을 상징하는 거친 베옷을 입어라’ [사 32:11, 쉬운]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주님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올수록 정신을 차리라고 말씀하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와 여러 선지자들, 그리고 사도들을 통해서도 동일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경고를 무시하면 사고나 재앙을 당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면 화를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고 이제 정신을 차리고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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