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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을 심방^^
등록일 2021-10-09 조회수 27
지난주부터 가을 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하여 심방을 하지 못했는데, 올해 봄부터 다시 시작해서 올해 가을에도 심방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고, 연일 2,0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코로나와 함께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독감처럼 함께 살아야 하기에 정부에서도 곧 'with 코로나' 정책을 발표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제 코로나를 대하는 자세를 바꾸고 지나치게 두려워하거나, 코로나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일이나 신앙생활은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해야 합니다.

한때 신종플루나 독감이 유행한다고 해서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만 있었습니까?
일상생활이나 신앙생활도 하지 않고 살았습니까? 그렇지 않았습니다.
기존에 하던 대로 조심하면서 해야 할 것은 다 했습니다.

저는 지금 이 시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를 지나치게 두려워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정말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특히 신앙생활이 그렇습니다.
신앙생활은 잠시라도 멈추는 순간 우리의 믿음이 서서히 죽기 때문에 절대로 방학이 있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코로나를 핑계로 신앙생활의 방학을 하려고 합니다.
 
 물론 잠시 쉰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러나 악한 마귀는 그 틈을 놓칠 리가 없습니다.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의 믿음을 죽이려고 몸부림치는 놈입니다.
잠시가 나의 믿음에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고, 나의 믿음이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이는 것이 쉽지 않고, 조심스러워서 점점 사람과의 만남이 뜸해지는 요즘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여러분의 가정을 찾아갈테니 반드시 심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심방을 통해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다시 흐르고, 하나님께 마음과 관심이 돌아오며,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 여러분, 코로나로 인해 어렵고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과 교회 가족들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교회 가족들과 함께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 가을심방을 받을 날짜와 시간을 게시판에 적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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